2026년03월21일(토) ~ 22일(일) 강원도 영월 차박여행
용인 --> 강원도 영월 라디오스타박물관, 서부시장 & 제천 비룡담 방문. 1박 2일
와이프의 허락을 얻어서 토, 일 강원도 영월로 차박 여행을 갔다 온다.
38번 국도를 타고 갔고 중간 제천휴게소에서 전기차 충전을 하면서 늦은 점심을 편의점 햄버거와 맛동산 그리고 흰우유와 함께 먹는다.
충전 32% --> 96% 약 50분 소요.
못 가본 라디오스타 박물관이 생각나서 먼저 들리고, 서부시장 일미닭강정을 저녁으로 먹고 시장 주차장에서 1박을 한다. 화장실이 없어서 가지고간 이동식화장실 (포타포티)를 잘 사용한다.
다음날 아침 별마로천문대 정상뷰를 보고 싶어서 전기차 이동식사무실 밴을 몰고 입구로 갔으나 앞으로는 천문대 예약한 사람에 한해서 셔틀버스로 올 수 있으며 개인차량 불가로 플래카드가 있는것으로 보고 그대로 발길을 돌린다.
그냥 집에 가야겠다. 제천을 통해서 오면서 비룡담 호수에 들려서 성모양의 조망물을 구경하고, 둘레길을 걷고 집으로 향한다. 190Km 넘게 달리니 SoC가 13%를 가리킨다. 집에와서 충전기를 물리고 집으로 올라간다.
(후기) 1. 한달 만에 밖에 나와서 하루 있다가 가니 스트레스가 좀 풀린다. 200Km 편도로 운전해 본것도 오랫만이네. 중간에 제천휴게소에서 전기충전을 하고 갔는데 거기 푸드코트 음식이 괜찮다는 총평이 있드라구요. 다음에 가면 먹어봐야 할 듯.
2. 라디오스타박물관은 보존이 매우 잘 되어 있고 라디오의 발명시기 부터 진공관 (매우 큼), 트랜지스터 (소형화), SONY Walkman (미니소형화), MP3 플레이어 (극소형화) 사이즈까지 잘 전시되어 있었음.
3. 서부시장은 사람이 별로 없드라구요. 일미닭강정 집과 바로 옆 전 만들어 파는 곳 이렇게 2곳만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나머지는 별로... 장사가 잘 않되네요.
4. 별마로천문대는 이제 개인 차량으로는 못 올라가요. 예약 후 셔틀버스 타고 가야되네요. 그냥 발길 돌렸어요.
5. 제천 비룡담호수 중세 성 모양 구조물이 저녁때 라이트 들어오면 매우 예쁘던데. 잠시 들려서 둘레길 걸고 왔어요. 사람들이 매우 많은 사람들이 와서 걷네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
처음 방문해본 라디오스타박물관
입장료 3,00원
실제 라디오 방송을 했던 스튜디오
영화를 찍었던 장소, 소품 그대로 앞에서 한 컷
촬영 전 컨셉 스케치 한것과 실제 촬영현장을 비교 보여주고 있다
1인이라서 식당 방문하기 그래서 서부시장으로 왔음
일미닭강정이 유명해서 인지 많은 사람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음
아직도 제비가 날라와서 집을 짓고 살고 있나보네요
이런 제비집이 3-4개가 있드라구요
영월을 떠나 제천을 잠시 들린 비룡담 호수
중세 성 모양의 구조물
구조물 앞 쉼터
비룡담 둘레길 (한 2.5Km 되나?)을 걷다가 본 빙어 복원시험, 수정란 이식해서 물속에 부화상자를 놓아 두었어요